[포토] 바이든 - 빈살만 주먹인사 했지만…증산 합의 없었다 입력2022.07.17 17:33 수정2022.08.16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왕궁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와 원유 증산을 협의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첫 중동 방문에 나섰다. 하지만 별 소득 없이 끝나면서 빈살만 왕세자의 국제적 입지만 강화해줬다는 비판이 나온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드 시런 "10년 전과 생각 달라져"…캐럴 발매 두고 갈등 '왜?'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과 싱어송라이터 밥 겔도프가 '밴드 에이드(Band Aid)' 40주년 기념 음원 '두 데이 노우 잇츠 크리스마스?(Do they know it's christmas... 2 [속보] 주미 中대사관 "무역·관세 전쟁엔 승자없다"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215년 獨 철강 자존심'도 중국 저가돌풍에 휘청…인력 40% 감축 215년 역사의 독일 최대 철강기업 티센크루프스틸이 인력을 40% 감축한다. 저가 중국산 철강 제품 덤핑이 쏟아지는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국 제조업이 극심한 불경기를 맞으면서다. 체코 억만장자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