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제원, '브라더' 권성동에 "집권여당 대표, 막중한 자리" 직격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8 07:56 수정2022.07.18 0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장제원 "권성동, 집권여당 대표로서 막중한 자리 잊지 말아야"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장제원, 강릉 지인 채용 관련 "어떤 압력도 받은 적 없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일요일 오후 9시까지 2만5079명 확진…지난주의 2배 더블링 이어져 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가 2만50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3 권성동 "국민연금은 시한폭탄…여야정 협의체 구성해 개혁"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사진)가 연금개혁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권 직무대행은 17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