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제원, 강릉 지인 채용 관련 "어떤 압력도 받은 적 없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8 07:58 수정2022.07.18 0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장제원, '브라더' 권성동에 "집권여당 대표, 막중한 자리" 직격 [속보] 장제원 "권성동, 집권여당 대표로서 막중한 자리 잊지 말아야"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일요일 오후 9시까지 2만5079명 확진…지난주의 2배 더블링 이어져 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가 2만50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3 [속보] 통일부 "탈북어민 북송 당시 영상 존재…공개 검토 중" 통일부는 2019년 11월 판문점을 통해 진행됐던 '탈북어민 북송' 당시 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통일부는 입장자료를 통해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