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사적채용' 논란에 "다른 말씀 없냐" 즉답 피해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8 09:11 수정2022.07.18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탈북어민 강제북송'에 "헌법·법률 따라 조사돼야" 윤석열 대통령이 2019년 문재인 정부가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한 사건과 관련해 "모든 국가 사무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는 원칙론 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 2 尹 긍정 33.4%·부정 63.3%…국힘 39.1%·민주 44.2%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0%대 초반으로 떨어지고 부정 평가가 60%대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60%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3 野 "사적 채용 국정조사 해야"…대통령실 "잘못된 프레임 씌워" 윤석열 대통령 지인의 아들이 대통령실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건이 정국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야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고 대통령실은 부당한 정치 공세라며 맞서고 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7일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