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전에는 무주에서 활동하는 무주사진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군은 사진전과 함께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8월 27∼9월 4일) 개최를 홍보한다.
황인홍 군수는 "용산역 이용객들이 무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가졌으면 한다"며 "지역 관광명소와 3년 만에 개최하는 무주반딧불축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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