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395억 규모 컨테이너선 3척 수주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07.18 13:49 수정2022.07.18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15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39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2조8870억원)의 4.83%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회사 한국조선해양이 반년 만에 올해 선박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일 유럽·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에 대한 건조 ... 2 한국조선해양 또 일냈다…반년 만에 올해 수주목표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반년 만에 올해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일 유럽·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10%대 매각 검토 중"[주목 e공시]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매각과 관련해 "카카오의 주주가치 증대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 10%대 매각을 통한 2대주주로의 전환 등을 검토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