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395억 규모 컨테이너선 3척 수주 [주목 e공시]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15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39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2조8870억원)의 4.83%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