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일比 3.89%↑…"ETH 병합·투심 회복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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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투심을 회복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41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89% 상승한 2만223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말 기준금리를 100bp(1bp=0.01%포인트) 올릴 것이란 관측이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지난 15일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는 등 물가 상승률 둔화를 가리키는 경제 지표들의 등장,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의 병합 소식도 투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41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89% 상승한 2만223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말 기준금리를 100bp(1bp=0.01%포인트) 올릴 것이란 관측이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지난 15일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는 등 물가 상승률 둔화를 가리키는 경제 지표들의 등장,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의 병합 소식도 투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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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