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주거안정 최우선…GTX 등 확충해 출퇴근 불편 해소" 입력2022.07.18 17:06 수정2022.07.18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尹 "주거안정 최우선…GTX 등 확충해 출퇴근 불편 해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文정부 임명' 한상혁·전현희 업무보고 배제 검토 대통령실이 부처별 업무보고 대상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인사들로, 새 정부 들어 국무회의 참석에서 제외된 데 이어 업무보... 2 대통령실, 靑관리활용자문단 구성…역사문화 콘텐츠에 방점 대통령실은 18일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청와대와 그... 3 윤 대통령, 대우조선 장기파업에 "산업현장 불법 종식돼야" 윤석열 대통령이 47일째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의 불법 점거 사태와 관련해 "산업현장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법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