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주거안정 최우선…GTX 등 확충해 출퇴근 불편 해소"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8 17:06 수정2022.07.18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 "주거안정 최우선…GTX 등 확충해 출퇴근 불편 해소"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임대차법 2년'에 "각별히 챙겨달라…문제시 즉각보고"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민생 안정의 핵심인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 2 [속보] 尹 "국토부, 공공개혁 선도부처 돼야"…LH 혁신 주문 [속보] 尹 "국토부, 공공개혁 선도부처 돼야"…LH 혁신 주문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통일부, 탈북어민 판문점 북송 당시 영상 공개 통일부가 2019년 11월 탈북 어민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될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통일부는 18일 오후 기자단에게 약 4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탈북 어민들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