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벚꽃색으로 물들인 ‘액자 TV’ 입력2022.07.18 17:13 수정2022.07.19 00: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18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 블로섬 핑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화이트, 코튼 블루에 이은 세 번째 색상이다. 가격은 219만원이며 정식 출시일은 다음달 9일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美 주도 반도체동맹 참여했다간…" 중국의 엄포?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공급망 동맹(칩4)에 한국이 참여할 경우 중국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업체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중국 관영 매체가 주장했다.'칩4' 동맹은 한·... 2 삼성전자 자회사 반도체 기술 빼돌린 협력업체 대표 1심 실형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의 반도체 첨단기술을 빼돌린 협력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협력업체... 3 "무슨 일이야, 진작 살걸"…6만전자·10만닉스에 종토방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들이 모처럼 국내 증시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관망을 결심했던 개인 투자자들도 동요하는 모습이다.18일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