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 에너지·공급망 애로 해소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9 17:12 수정2022.07.19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尹 "한미, 에너지·공급망 애로 해소 위해 적극 협력해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美재무장관에 "한미 경제금융안보 동맹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예방을 받았다.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해서 한미간에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선언했고, 한미간에 ... 2 우상호 "대통령실, 썩은내 진동" 나경원 "文, 다 공개채용했나" "과거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기준도 원칙도 없는 사적 채용의 정실 인사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3 9급 이어 6급도 '아빠찬스'…민주 "당력 총동원해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실 직원 ‘사적 채용’을 인사 문란으로 규정하며 총공세를 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의원의 과거 별정직 공무원 채용사례를 들며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