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권도에 진심인 외국인들 입력2022.07.19 17:48 수정2022.07.20 00:2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동구 조선대에서 ‘2022 광주 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열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이 참여해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시범을 배운다. 19일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태권도 품새를 연마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도·태권도도 "러·벨라루스 아웃"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지원하는 벨라루스를 국제 스포츠계에서 퇴출하는 움직임이 전 종목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축구, 아이스하키, 빙상, 육상 등의 종목별 연맹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2 역도· 태권도도 "러시아·벨라루스 국제대회 OUT"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지원하는 벨라루스를 스포츠계에서 퇴출하는 움직임이 전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축구, 아이스하키, 빙상, 육상 등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대회 출전... 3 '2029년 인터폴 총회' 한국이 유치…196개국 경찰 한자리에 2029년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1999년 서울 총회 이후 30년 만의 개최다.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7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인터폴 총회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