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상혁 날았다 한국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조희찬 기자 입력2022.07.19 19:09 수정2022.08.18 00:01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올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던과 NBA 'GOAT' 다투는 킹 르브론, "역대 최초기록" 또 하나 추가 2 레전드 루니, 지도자로 또 실패…英 2부팀과 결별 3 리디아 고, 최연소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