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 마침내 날았다 입력2022.07.19 19:12 수정2022.07.20 00: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가 19일 경남 사천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개발에 들어간 지 21년 만에 거둔 결실로, 한국은 세계 여덟 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 첫 비행 성공…세계 8번째 초음속기 개발 한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역사적인 첫 비행에 성공했다. 2001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선언한 지 21년 만, 2015년 KF-21 개발 사업의 본계약 ... 2 [속보] 방사청 "국산 전투기 KF-21 첫 비행 성공" 방위사업청은 19일 오후 4시13분을 기해 첫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조종간을 잡은 KF-21 시제기 제1호는 이날 오후 3시40분 이륙해 30여분... 3 [속보] "KF-21 시험비행 마치고 오후 4시13분께 안전 착륙" "KF-21 시험비행 마치고 오후 4시13분께 안전 착륙"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