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뱅크 이사회, 3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M&T뱅크는 이사회에서 최대 30억 달러의 보통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M&T뱅크는 새로운 승인이 이사회가 2021년 1월에 처음 승인하고 지난 2월에 갱신한 8억 달러 환매를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약 1억7,940만 주를 발행한 M&T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280억 달러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