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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권, 위장염으로 결국 벤투호 낙마…이재익 대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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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권, 위장염으로 결국 벤투호 낙마…이재익 대체 선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수비수 김영권(32·울산 현대)이 결국 위장염 증세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하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김영권이 위장염 증세로 컨디션 회복이 필요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하기로 했다"며 "이재익(서울 이랜드)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김영권은 16일 소속팀 경기 뒤 복통을 호소했고, 상태를 지켜본 뒤 대표팀에 합류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대체로 발탁된 이재익은 이날 오전 중 출국해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일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경기를 치른다.

    20일 중국과 1차전을 시작으로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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