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평일 저녁·토요일 영업점 운영…은행 첫 화상상담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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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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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로그 브랜치’도 운영한다. 디지로그 브랜치는 은행의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이 융합된 미래형 점포 모델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서소문지점을 시작으로 디지로그 브랜치를 확대하고 가능 업무의 범위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고령층 고객을 위해 큰 글씨와 쉬운 말로 구성된 시니어 맞춤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한다. 큰 글씨와 쉬운 금융 용어를 사용하고 색상 대비를 활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