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디에스피미디어 주식 3만주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우리넷은 디에스피미디어 주식 3만주(지분 11.53%)를 3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현금취득, 3자배정 유상증자다.

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투자수익 창출과 K-컬쳐 플랫폼 관련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