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 체포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0 07:05 수정2022.07.20 0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흥주점에서 같이 일하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불법촬영을 한 뒤,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남성 A씨와 도주를 도운 공범 40대 남성 B씨를 20일 오전 4시 44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체포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인도네시아서 한국산 공군훈련기 추락…1명 사망" [속보] "인도네시아서 한국산 공군훈련기 추락…1명 사망"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1.40→1.58' 상승 [속보]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1.40→1.58' 상승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