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0억달러 투자"…LG화학 강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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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만9,000원(3.65%) 오른 54만 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지난 19일 미국에 1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LG화학 R&D 캠퍼스를 찾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옐런 장관을 맞이한 자리에서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 검토 등 오는 2025년까지 미국에 110억 달러(약 14조4,5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만9,000원(3.65%) 오른 54만 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지난 19일 미국에 1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LG화학 R&D 캠퍼스를 찾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옐런 장관을 맞이한 자리에서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 검토 등 오는 2025년까지 미국에 110억 달러(약 14조4,5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