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홍근 "검사 출신 대통령실 요직 채워"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0 10:22 수정2022.07.20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검찰 출신에 편중된 인사 문제 등을 거론하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문고리 삼인방'에 빗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이른바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 장악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고 말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안 본회의 통과 2 '사적채용' 논란 권성동…"청년 여러분께 상처줬다면 사과" 3 [속보] 신규 확진 7만6402명…수요일 12주 만에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