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사전상담신청한 안트로퀴노놀, BA.5와 BA.2.75 코로나변이바이러스에 효과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사전상담신청한 안트로퀴노놀, BA.5와 BA.2.75 코로나변이바이러스에 효과 기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 환자와 관련하여 오미크론 BA.1 변이종과 다른 BA.2 변이종에서 유래한 BA.5 변이종이 우세종이 되어있다. BA.5는 바이러스 감염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되어있는데 최근에 BA.2에서 유래하였지만 BA.5 변이종과 다른 BA.2.75 변이종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이나 치료제의 효과를 무력화시키고 항체등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되고 있다.

    BA.5 변이종의 경우, 구조단백질인 N과 M, 비구조단백질인 NSP4, 보조단백질인 Orf6이나 Orf7b에서 변이가 발생하였으며, BA.2.75의 경우는 Spike단백질에서 36개의 아미노산 변이가 발생하였고, 비구조단백질인 NSP3, NSP12, NSP8과 구조단백질인 E 단백질등에서 변이가 발생하였다.

    NSP3 단백질은 Papain유사 단백질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인터페론 반응이나 TLR7 중재 사이토카인 유도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숙주인 사람의 면역을 회피하고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P12 단백질은 RNA의존 RNA증폭효소로 바이러스의 증식 역할을 한다.

    NSP8 단백질은 NSP7 단백질과 복합체를 형성에 DNA증폭에 중요한 RNA Primase 역할을 한다.

    이런 단백질에서 변이가 발생하였다는 것은 BA.2.75같은 변이바이러스가 사람의 면역을 회피하고 무력화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증식과 복제를 원활하게 진행하게 만든다는 의미다. 문제는 이런 변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구조단백질이나 비구조단백질등을 타겟팅하는 백신이나 항체, 치료제의 효과를 약화시키고 감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변이 바이러스의 단백질중 변이가 발생하지 않고 종간 보존성을 높은 단백질을 타겟팅하는 치료제의 개발이 치료제의 효과를 유지하는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

    한국비엔씨는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개발중인 안트로퀴노놀이 바이러스의 진입, 이동, 증식에 관여하는 Rho GTPase(RAS유사그룹A의 GTP가수분해효소)의 기질을 억제하면서 이와 상호작용하는 NSP7 단백질을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 중재 내부막 변형을 차단하여 변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이론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NSP7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 차이에도 98%이상의 높은 보존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세포골격형성과 다른 NSP단백질과 독립적으로 인터페론 알파의 기능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Dysregulation of Cell Signaling by SARS-COVID2” Rahul K. Suryawansh외 in Trends in Microbiology 2021, Col,29.No.3). 현재 BA.5나 BA.2.75변이 바이러스에서는 NSP7 단백질의 변이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일본은 최근 일주일의 환자수가 30만명, 65만명으로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이다. 환자수가 증가하면 중증환자나 사망자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건 당국이나 국민들은 우려와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변이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을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 환자의 호흡기 감염 염증과 폐기능 저하 및 폐손상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치료제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존 바이러스에 99%이상의 방어효과를 보였으며 이론적인 작용기전상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높은 방어효과를 보일 수 있고, 항염증과 항 폐섬유화 효과를 모두 보유한 안트로퀴노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후보물질로서 높은 기대감을 가질 만하다. 또한 부작용이 적어 안전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비엔씨는 이 안트로퀴노놀에 대한 한국을 비롯한 4개국에 대한 독점 제조와 판매 권리를 확보하고 대만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임상2상시험을 작년 12월에 종료하고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준비중이다. 최근 7월 7일 미국 FDA와의 사전상담신청 접수를 완료하였고 이를 미국 FDA가 접수를 확인한 상태로 일정기간동안 대만 골든바이오텍사가 제출한 자료들의 적정성에 대하여 미국FDA가 사전검토하게 된다. 사전검토결과를 통해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하게 되면, 미국FDA의 최종검토를 거쳐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FDA승인이 이루어지면 각 국가별로 승인 절차를 거쳐 우수한 효과를 갖고 있는 코로나 19 치료제인 안트로퀴노놀을 공급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또한, 짐펜트라의 환급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비롯한 중소형 PBM, 보험사 등과 협상을 지속해 환급 가능한 시장 커버리지의 90% 이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짐펜트라 투약에 대한 비용 부담이 사라진 것으로, 의사 및 환자 모두 짐펜트라가 보유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처방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이어졌다.PBM 계약에 따른

    2. 2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대형 의료 기업 처방집에 선호의약품 등재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등을 운영하며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꼽힌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ESI와 계약을 체결해 선호의약품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이번 에버노스 등재는 이러한 성과의 연장선으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짐펜트라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 처방 선호도도 높아지는 만큼,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짐펜트라는 지난 2024년 미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월평균 31%의 처방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 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기준 병원 등 기관 처방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짐펜트라의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는 3대 PBM을 비롯해 중소형 PBM, 보험사 등 주요 환급 채널과 등재 계약을 체결한 성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짐펜트라는 미국 환급 시장 커버리지를 90% 이상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

    3. 3

      셀트리온, 美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입지 강화

      셀트리온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조명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먼저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관련해 서 대표는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총 4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돼 4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는 자가면역질환, 항암, 골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이어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 치료제 등이 대거 포진된 신약 파이프라인 16개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ADC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과 다중항체 후보물질 CT-P72는 모두 지난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고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했다. 이 4개 파이프라인의 주요 결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전망이다.특히 CT-P70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