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주보다 용량을 15㎖ 늘려 375㎖로 출시했다.
출시 첫 달 약 1만 병대였던 판매량은 5개월 만에 12만 병대로 10배 이상 급증한 뒤 현재는 20만 병에 이르고 있다.
가정용 시장을 겨냥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먼저 입점하고 집에서 경험한 소비자들이 식당 등에서 찾는 순기능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식당 등 업소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보해소주 판매는 상승 곡선을 보여준다"며 "광주전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면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