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참여정부 노사정위원장 별세 입력2022.07.20 18:13 수정2022.07.20 23: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정부 때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을 지낸 조성준 전 의원이 20일 오전 8시30분께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유족은 부인 김태현 씨와의 사이에 3녀(조소담·조은영·조라정씨)와 사위 최용훈 씨 등이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22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녹화' 주역 손수익 前산림청장 별세 1970년대 ‘제1차 치산녹화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한 손수익 전 산림청장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유족은 부인 신난희 씨와의 사이에 3남(손두성&mi... 2 [부고] 박창권 씨 별세 外 ▶박창권씨 별세, 박주만 이베이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부친상=20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3010-2000▶서현선씨 별세, 정원준 수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정원상 위즈고... 3 [부고] 구학서 신세계그룹 고문 모친상 ▶송정호씨 별세, 구학서 신세계그룹 고문 모친상=1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2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