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靑관리활용자문단장 위촉 입력2022.07.20 18:14 수정2022.07.20 23: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사진)이 20일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다. 이 전 총장은 이화여대 총장, 대통령 직속 브랜드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선인 특별고문에 이배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당선인 특별고문에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선임했다. 특별보좌관역에는 박민식·권택기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2 윤석열, 역사학자 이배용 '특별고문' 임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사진)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특별보좌역에는 박민식, 권택기 전 의원을 임명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윤석... 3 '반기문 여성권익상'에 이배용 前 이대총장 비영리 국제단체 ‘아시아 이니셔티브’는 폴 폴먼 전 유니레버 최고경영자(왼쪽 사진)와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오른쪽)에게 ‘반기문 여성권익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