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녹화' 주역 손수익 前산림청장 별세 입력2022.07.20 18:13 수정2022.07.20 23: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70년대 ‘제1차 치산녹화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한 손수익 전 산림청장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유족은 부인 신난희 씨와의 사이에 3남(손두성·손두석·손두진씨)과 며느리 최경아·홍주현·하은경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6시30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경순 前 국회부의장 별세 3·4공화국 때 5선 국회의원으로 10년 가까이 국회 부의장을 맡고, 두 차례 장관을 지낸 장경순 전 의원이 18일 오전 6시21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0세.1948년 육사 제7기 특별반으로 들어... 2 문대양 美 한인 첫 州대법원장 별세 미국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주 대법원장에 올랐던 문대양(영어명 로널드 문)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이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하와이 사법부 수장 자리에 오른 고인은 아버지 문덕만 씨와 어머니 메리 문 ... 3 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별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별세했다. 향년 73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바나는 아름답고 훌륭한 여인이었다”며 조의를 표했다.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