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시판 전략 재조정…국내서 선승인 논의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1 08:39 수정2022.07.21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성구 일동제약 사장 "조기 승인 위한 추가 절차 논의 중"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라씨로] 일동제약, 한달 전 악몽 다시겪나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일본 시오... 2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美 2상 첫 환자 등록 유유제약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의 미국 임상 2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이다.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3 日 후생노동성, 시오노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보류 일본 의약품 허가당국이 시오노기제약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조코바(S-217622)'의 긴급사용승인 결정을 보류했다. 이 약은 국내 제약사 일동제약이 한국 임상에 참여하는 등 공동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