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확정 아냐"[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1 10:07 수정2022.07.21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그룹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인터-에너지, 합병 추진 포스코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합병을 추진한다. 상장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비상장사인 포스코에너지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액화천연가스(LNG) 가스전을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NG터미널&m... 2 포스코 LNG 통합…"가스·수소 밸류체인 완성"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온 액화천연가스(LNG)사업 재편이 완성 단계에 이른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2018년 7월 취임 후 줄곧 비철강사업 확대를 강조해왔다. L... 3 그린케미칼, 주당 80원 중간배당 결정 [주목 e공시] 그린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80원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현금 배당금 총액은 18억6602만496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1%다. 배당금은 다음달 10일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