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광약품, 조현병 후보물질 '루라시돈' 임상 3상 결과 나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광약품, 조현병 후보물질 '루라시돈' 임상 3상 결과 나와
    부광약품의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 '루라시돈'의 3상 임상 결과 일부가 나왔다.

    부광약품은 21일 공시를 통해 루라시돈 3상 임상시험 결과 1차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 따르면 기존에 조현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쿠에티아핀 제제와 루라시돈을 비교했을 때 유효성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비열등성 한계치 마진을 따졌을 때 유효성을 만족) 나타났다.

    공시에서 부광약품 측은 "국내에서도 새로운 조현병 치료제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허가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이번 공시에서 루라시돈의 안정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안정성과 관련해서는 추후 공시 예정이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