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장학생 300명에 10억 지원 입력2022.07.21 17:51 수정2022.07.21 23: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1일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신한라이프 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신한라이프 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간임대 양도세 과세특례…與 물가특위, 2년 연장 추진 국민의힘이 ‘민간건설 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공공매입 임대주택 건설 목적의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적용기간을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 2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지주는 시장의 1차 방어선"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이 21일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충당금 적립 등 복합위기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KB·신한&middo... 3 자영업자 25만명 대출원금 최대 90% 탕감 정부가 ‘125조원+α’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어 여력이 없는 25만여 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 대출 원금의 최대 9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