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장애인 재활시설 건립에 1억 입력2022.07.21 17:51 수정2022.07.21 23: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왼쪽)은 발달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굿윌 본부장 한상욱) 밀알탄현점’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21일 열었다. 기부금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000여 명이 모금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포 생활권' 고급 중형 오피스텔 나온다 “서울 강남권 하이엔드 오피스텔 중 보기 드물게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된 단지입니다. 특히 반포 학군에 속해 3~4인 가족의 문의가 많습니다.”14일 찾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 2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착수 현대엔지니어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탄소저감모델연계 디지털엔지니어링 설계기술 개발사업' 중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3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능 기반 설계 자동화' 개발 나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산업통장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