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앱 하나로 집안 가전 모두 관리" 입력2022.07.21 17:19 수정2022.07.22 00:4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모델이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 가전·로봇박람회’ 삼성전자 부스에서 스마트싱스 홈라이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싱스는 소비자가 집안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관리와 홈케어 등 기능을 앱을 통해 한 곳에서 제어하고, 관리하는 통합 가전 솔루션이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달려간 ASML '행복한 비명'…"11조원어치 주문 들어왔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주문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대... 2 삼성전자·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석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2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석권하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을 인정받았다.양사는 21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 3 尹 정부, 작정하고 반도체 키운다…5년간 '340조 투자' 승부수 '반도체 초강대국' 목표를 세운 정부가 2026년까지 5년간 기업들이 반도체에 340조원을 투자하도록 기술개발(R&D)·설비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경기 평택&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