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대의원 283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는 20·21일 이틀간 252명이 참여, 89.05%의 투표율을 보였다.
허 변호사는 194표(76.98%)를 얻어 58표(23.02%)를 득표한 현덕규 변호사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도당위원장이 됐다.
서귀포 출신인 허 변호사는 남주고와 고려대를 졸업,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까지 대구지검과 의정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이후 변호사 개업 후 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 회장, 국민의힘 서귀포시 당협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 변호사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승인 절차를 거쳐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