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도어 걸그룹 팀명은 뉴진스, 22일 전격 데뷔…“시대의 아이콘 되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도어 걸그룹 팀명은 뉴진스, 22일 전격 데뷔…“시대의 아이콘 되겠다”


    어도어 신인 걸그룹이 데뷔 첫 콘텐츠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펼쳤다.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의 약자)는 지난 1일 신인 걸그룹의 론칭을 공식화하며 22일 첫 번째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22일 0시 오픈된 콘텐츠는 다름 아닌 데뷔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Attention’ 뮤직비디오. 어도어는 과감하게 티징 단계를 생략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일 먼저 릴리스하는 획기적인 선택을 했다. 그동안 팀명, 멤버 구성, 데뷔 일자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던 만큼 뮤직비디오 공개는 엄청난 임팩트를 안겼다.

    ‘Attention’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10대 소녀들이 들려 주는 '우리'의 서사를 그렸다. 다섯 멤버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푸르른 잔디 위에서 군무를 펼치는 등 10대 특유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향후 공개될 음악, 퍼포먼스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팬들은 ‘Attention’ 뮤직비디오를 통해 노래와 멤버의 얼굴은 물론 팀명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민희진 걸그룹’으로 불리던 어도어 신인의 그룹명은 뉴진스(NewJeans).

    어도어의 수장인 민희진 대표이사는 “대중음악은 일상과 초근접해 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마치 매일 입는 옷과 같다. 특히 진(Jean)은 시대를 불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아이템이다. 뉴진스(NewJeans)에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Attention’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프로모션 일정표를 통해 음원과 음반 발매일, 곡 제목,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에는 ‘Attention’, ‘Hype Boy’, ‘Cookie’, ‘Hurt’ 등 4곡이 수록되고 이 중 3개 트랙이 트리플 타이틀곡이다. 또한, 4곡 모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뉴진스는 데뷔 앨범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과시한다. 이처럼 뉴진스는 기존 공식을 깬 콘텐츠 공개 순서와 발매 일정, 그리고 압도적인 콘텐츠로 K-팝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진스는 22일 정오 ‘Attention’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23일 0시에는 두 번째 타이틀곡 ‘Hype Boy’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Hype Boy’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로소 다섯 멤버의 이름이 공개되는데,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릴리스한 뒤 멤버 이름을 오픈한다는 점도 색다른 요소다. 뉴진스 데뷔 앨범의 음원은 내달 1일 발표되며 8일 정식 앨범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뒤 일선 영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약 5000만 종의 유방암 세포를 일일이 라벨링하는 데만 1년반이 걸렸다"며 "현재 유방암에만 적용 가능한데 위암, 갑상선암, 폐암 등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콴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건 2024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허가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 들어갔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마커(her2)에 적용을 마쳤고 다른 바이오마커로도 확장할 것"이라며 "진단 정확도, 일치도,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빠른 속도 등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오마커란 병리과 이사들이 암 세포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콴티가 이를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변환해 일일이 세포 갯수를 세어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콴티는 이미지 1장당 1~2GB의 높은 해상도로 세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