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이나, '캐디와 신중한 대화중'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2 09:37 수정2022.07.22 09: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H1 CLUB (파72·66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BS에 유리…쿠팡은 왜 안되나" KLPGA 중계권 입찰 놓고 잡음 2 316야드 펑펑 날린 '19세 장타퀸'…윤이나 시대 열렸다 3 눈부신 미모에 완벽 비율…필드에 나타난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