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이나, '지난 주 우승의 기운을 이어간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2 09:38 수정2022.07.22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H1 CLUB (파72·66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BS에 유리…쿠팡은 왜 안되나" KLPGA 중계권 입찰 놓고 잡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계권자 선정을 놓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KLPGA 투어를 관장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내놓은 입찰조건이 현재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에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주장... 2 316야드 펑펑 날린 '19세 장타퀸'…윤이나 시대 열렸다 우승 없이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해온 윤이나(19)가 마침내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윤이나는 1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 3 눈부신 미모에 완벽 비율…필드에 나타난 인형 [ 포토슬라이드 202207152017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