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창원·김해·양산·밀양·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폭염주의보 발령 / 22일 10:00 발표 / 22일 10:00 발효 / 창원, 김해, 양산, 밀양,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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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