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1위…'슈퍼 루키의 환상적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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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H1 CLUB (파72·66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대회 첫 홀인 10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올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는 지난주에 열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에서 생에 첫 승을 기록했다.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63야드로 1위를 기록중이며, 상금 순위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