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 동남동쪽서 규모 5.1 지진 발생 입력2022.07.22 12:11 수정2022.07.22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낮 12시 2분(한국시간) 일본 아오모리현(혼슈) 아오모리 동남동쪽 60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0.60도, 동경 141.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도 느껴봐"…친구에게 물 뿌린 아들 훈육법에 '시끌' 중국의 한 여성이 자기 아들을 혼내면서 물을 끼얹었다. 아들이 같은 반 학생에게 우유 팩을 던지고 물을 뿌리는 등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듣고, 피해자의 마음을 느껴보라는 취지에서 이 같은 훈육을 한 것이다.29일 홍콩... 2 6531명이 '떼춤'…뉴질랜드 전통춤 '하카' 공연 기네스 등재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전통 의식 '하카'(haka)는 이 나라의 국보급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그동안 최다 인원이 참여한 하카 공연의 세계 기록은 프랑스가 보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종주국 뉴질랜드가... 3 '일본판 금투세' 공포에 닛케이 발작…긴축 우려도 악재 “다카이치 트레이드의 역회전이다.”30일 일본 도쿄증시와 외환시장에서 닛케이지수가 폭락하고, 엔·달러 환율이 급락(엔화 가치 상승)한 데 대한 현지 시장 반응이다. 지난 27일 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