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언론 "TSMC, 폭스바겐으로부터 자동차 반도체 주문받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언론 "TSMC, 폭스바겐으로부터 자동차 반도체 주문받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KR20220722076300009_01_i_P4.jpg)
연합보는 TSMC가 폭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와 스위스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공동 개발한 반도체의 위탁생산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반도체는 차세대 차량의 전장을 제어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인 스텔라(Stellar)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측의 이번 협력은 전기차에서 사용하는 반도체의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라고 덧붙였다.
![대만언론 "TSMC, 폭스바겐으로부터 자동차 반도체 주문받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KR20220722076300009_03_i_P4.jpg)
대만 언론은 TSMC의 차량용 MCU 관련 파운드리 위치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TSMC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대만언론 "TSMC, 폭스바겐으로부터 자동차 반도체 주문받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KR20220722076300009_02_i_P4.jpg)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