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윤관석 산자위원장…당내요직 두루 거친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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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로 출발해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존재감을 높인 3선 의원.
한양대를 졸업한 뒤 인천 주안공단과 남동공단 등 인천 지역 노동운동에 매진했고, 각종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 2004년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19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인천 남동을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정계 입문 후 당 부대변인, 대변인, 원내대변인, 수석대변인 등을 대변인직을 자주 맡아 '민주당의 입'으로 활약했다.
당 정책위의회 부의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인천시당위원장, 21대 총선 공약기획단장, 당 사무총장 등 굵직한 당직을 거쳤다.
정책과 당무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21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다.
▲ 서울(62)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 민주개혁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초대 사무처장 ▲ 19∼21대 국회의원 ▲ 민주당 수석대변인·인천시당위원장·정책위 수석부의장·최고위원·사무총장 ▲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
/연합뉴스
한양대를 졸업한 뒤 인천 주안공단과 남동공단 등 인천 지역 노동운동에 매진했고, 각종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 2004년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19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인천 남동을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정계 입문 후 당 부대변인, 대변인, 원내대변인, 수석대변인 등을 대변인직을 자주 맡아 '민주당의 입'으로 활약했다.
당 정책위의회 부의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인천시당위원장, 21대 총선 공약기획단장, 당 사무총장 등 굵직한 당직을 거쳤다.
정책과 당무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21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다.
▲ 서울(62)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 민주개혁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초대 사무처장 ▲ 19∼21대 국회의원 ▲ 민주당 수석대변인·인천시당위원장·정책위 수석부의장·최고위원·사무총장 ▲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