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손해배상 청구 합의 못해…"남은 과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2 16:31 수정2022.07.22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손해배상 청구 합의 못해…"남은 과제"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타결…51일 만에 파업 종료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장기 파업 사태가 노사 협상 타결로 종료됐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에 따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은 51일간 파업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31일간 이어진 1독(선박건조... 2 [속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2심도 승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로 인해 중징계를 받은 데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서울고법 행정8-1부(이완희 신종오 신용호 부장판사)는 22일... 3 [속보] 尹 "北비핵화 따라 제시할 현실성 있는 '담대한 제안' 준비"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밝힌 대북정책 개념인 '담대한 계획'과 관련해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를 수용할 경우 제시할 '담대한 제안'에 대해 현실성 있는 방안을 촘촘히 준비하라"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