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웅 CFA 한국협회장 재선임 입력2022.07.22 18:07 수정2022.07.22 23: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지난 20일 회원총회에서 박천웅 회장(사진)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8월까지다. 박 회장은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기관리서치 사업부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 마케팅부문 대표와 홍콩법인 사장 등을 지낸 뒤 2012년 10월부터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사장)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경률 월드옥타 국제통상연구원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 산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에 안경률 한반도미래정책포럼 이사장(사진)이 지난 21일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0월 31일까지다. 그는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2 '라디오에서 TV로' 방향 전환…이재은 前 CBS 사장 별세 라디오방송에 머물던 기독교방송(CBS)을 TV로 확장하려고 애쓴 이재은 전 사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1세.개성 출신인 고인은 1959~1972년 삼청감리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72년부터 뉴욕감리교회 개척 선... 3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박천웅 대표 4연임 성공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다.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지난 8일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현 최고경영자(CEO)인 박천웅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박 대표는 2012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