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북’ 스킨, AI가 만들어줘요 입력2022.07.24 17:17 수정2022.07.25 00: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카카오브레인의 인공지능(AI) 아티스트 ‘칼로(Karlo)’가 나만의 AI 아트 작품을 제작해주는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만의 AI 아트 작품은 갤럭시 북2 시리즈 제품이나 케이스에 붙이는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만전자' 되자…탈출하는 개미 삼성전자가 6만원 선을 회복하자 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43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달 순매수 규모 3위다. 개인이 이달 말까지 삼성전... 2 코로나 재확산…삼성·LG·현대차 '방역 고삐' 코로나19가 국내외에 재확산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방역 지침을 다시 강화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강화된 사내 방역지침을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공지를 통해 간담회를... 3 삼성 사운드바, 누적 판매량 3천만대 돌파 삼성전자 사운드바의 판매대수가 올해 3천만대를 돌파하며 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사운드바를 처음 출시한 이후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3천만대를 넘어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