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재확산에도 북적이는 김포공항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4 17:44 수정2022.07.25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가철을 맞아 24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자 여행사들은 현지 격리 비용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일 6만5433명으로 전주 대비 1.6배 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코로나 재확산…연이틀 2만여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만명을 넘어선 1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 [포토] 다시 열린 김포~하네다 하늘길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서울과 일본 도쿄를 잇는 가장 빠른 하늘길로,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이르는 황금 노선으로... 3 "서울~도쿄 가까워졌다"...김포~하네다 하늘길 오늘 시작 한·일 양국의 수도를 오가는 김포~하네다 항공노선이 2년 3개월 만에 29일 운항을 재개했다.이날 아침 김포공항에서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8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1085편, 오전 9시 대한항공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