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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에너지·환경 분야 기업 1천757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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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에너지·환경 분야 기업 1천757억원 투자유치
    전남도와 5개 시군은 에너지·조선업·미세먼지 저감 관련 분야 공장을 신증설할 27개 기업과 총 1천757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모터스 등 22개 에너지밸리 기업은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에 751억원을 투자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에 힘을 싣는다.

    또 로우카본은 강진군 일반산단에 50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제 및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조선기자재 회사 ㈜유일은 영암군 대불산단에 26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로 자리 잡을 해상풍력발전의 하부구조물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이레콘텍㈜과 ㈜지우엠앤씨는 광양시 명당3지구에 각각 86억원과 115억원을 투자해 콘크리트블록과 페로니켈 슬래그 분말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특히 ㈜지우엠앤씨는 포스코 건설과 협력해 니켈 제련 시 발생하는 부산물 페로니켈 슬래그를 시멘트 대체용으로 활용해 환경을 살리면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자연식품은 목포 대양산단에 45억원을 들여 홍삼 등 건강식품 제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광양·나주·강진·영암지역에 모두 60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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