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총리, 尹지지율 하락원인에 "2개월간 국민 기대 만족 못시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총리, 尹지지율 하락원인에 "2개월간 국민 기대 만족 못시켜"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가장 큰 건 새로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에 2개월의 기간 동안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말씀을 솔직히 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뭐라고 진단하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물론 여러 가지 대내외 여건도 있겠지만, 역시 아직 2개월의 시간은 그걸 충분히 우리가 국민들에게 안심시키며 보이기엔 짧은 시간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대통령께서 워낙 철학이 분명하고 소탈하기 때문에 각료들의 팀워크, 일종의 팀으로서 일하는 방식이 굉장히 어느 정부보다 잘 조직되고 있어서 저는 분명 상당한 성과를 내는 시기가 곧 오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하락 원인이 인사 문제라고 하는데 인사 문제에 대한 우려를 대통령에게 전달한 적 있느냐'는 윤 의원의 질문에는 "주로 총리는 국무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협의를 하고 제청을 하고 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만 국정 전면에 나서고 있고 총리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는 윤 의원 질문에는 "앞으로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로서는 2개월 동안 정말 낮과 밤 없이 뛰어다녔고 10개 넘는 중요한 개혁 과제에 대한 바탕을 만드는 일을 제가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지적에 대해서 앞으로 겸손하게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尹 국정수행 긍정 33.3% 부정 63.4%…"하락세 멈췄다"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 30%대 초반에서 머물던 긍정 평가가 하락세를 멈추며 보합세로 전환했다는 분석이다.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8~22일 ...

    2. 2

      '미움받을 용기' 없던 대통령 "지지율? 완전히 포기해버렸다" [대통령 연설 읽기]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묻는 기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보름 전 같은 질문에 “지지율은 유념치 않았다. 별로...

    3. 3

      尹지지율 추락에 힘 받는 野…권성동 "두 달 만에 탄핵 언급"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추락하자 야권 인사들이 현 정부의 실정(失政)을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대통령실 '사적 채용'과 검찰 출신에 편중된 인사 문제 등 대통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