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문 연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5 16:33 수정2022.07.25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BA.2.75’(일명 켄타우로스) 추가 확진자가 나온 25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문을 연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흘 연속 6만명대였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3만5883명(국내발생 3만5540명, 해외유입 343명) 발생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과 만난 미술관…관람객도 조각상도 모두 '쿨쿨' ‘잠’과 ‘미술관’은 어울릴 수 없는 조합이다. 미술 작품 앞에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에겐 여지없이 ‘교양 없다’는 핀잔이 쏟아질 테니. 하지만 서울 문... 2 미술관에 갔더니 모두 잠에 빠져 있었다…'나의 잠' 전시회 ‘잠’과 ‘미술관’은 그렇게 가까운 조합은 아니다. 미술작품 앞에서 꾸벅꾸벅 졸면 같이 간 사람에게 ‘교양 없다’는 핀잔을 듣기 일쑤다. 이 전시회는 다르다. 입구에 들어서면 동물의 탈을 쓴 채 벽에 기대서, 앉아서... 3 철거 25일만에 또…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25일부터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역 앞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재개된다.22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가 25일부터 재운영된다. 이는 지난 6월30일 코로나19가 잦아들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