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하 녹아 맨땅 드러난 그린란드…기후재앙, 이제 시작일 뿐 입력2022.07.25 17:24 수정2022.08.24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구 동토인 그린란드까지 고온에 시달리고 있다. 그린란드는 최근 기온이 전년보다 10도가량 높은 섭씨 15.6도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그린란드에서는 하루 평균 60억t씩 빙하가 사라졌다. 24일(현지시간) 그린란드 피투픽 인근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소고기 수입 제한 검토…美 방산기업 7곳도 제재 글로벌 무역 전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중국은 수입 소고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조사에 들어가는 등 자국 산업 보호에 나섰다. 베트남은 중국산 풍력타워에 97%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을 견제했다... 2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으로 송환…한국 요청은 거부 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가 미국으로 송환된다.2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보얀 ... 3 [속보] '테라 사기'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결정 [속보] 몬테네그로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