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27년까지 울산 동구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건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50억 투입 예상…퇴직자지원센터·건강증진센터 등 갖춰
    2027년까지 울산 동구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건립
    울산시 동구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수년간 조선업 불황을 겪으면서 늘어난 하청·임시직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7년까지 전하동 일대에 연면적 8천㎡(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는 이동·여성 노동자 상담 쉼터, 노동기념관, 퇴직자 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건립비는 35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동구는 노동자 권리 향상을 위해 이와 별도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부문 작업중지권 보장 및 동구안전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공부문 사업 추진 시 안전하지 않은 상황을 노동자가 발견하면 무기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동구는 이런 내용을 이날 오후 열리는 노정협의회에서 민주노총 등과 공유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노동조합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공권력 총동원 고물가 시정하라"…독과점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이런 현장의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midd...

    2. 2

      與, 보완수사요구권만, 공소청에 허용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 요구권만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안 기준 9개였던 중수청 수사 범위는 6개로...

    3. 3

      반격 나선 장동혁 "사퇴 요구하려면 직 걸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데 대해 “내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